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종교적인 부분에서 마음의 걸림돌이 많았는데

PH / 27세 / 1과정 / 죽전 마음수련
2017-02-24

저는 명상을 하면서 제 마음속에 있는 허상들을 버리면서 마음의 후련함과 자유를 느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계속해서 제 인생을 돌아보니 스스로의 이기적인 모습과 저와 함께했던 사람들(부모님, 친구들, 지인들)의 입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종교적인 부분에서 마음의 걸림돌이 많았는데 버리는 과정을 통해 종교생활을 하면서 저의 문제들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니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는 나 자신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사람들 대할 때 더 진솔하게 대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일주일의 기간, 정말 짧은 기간 동안 나 자신을 더욱 돌아보고 자유롭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강의해주신 김도움님, 서도움님, 다른 분들은 성함을 모르지만 수고하고 힘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유#감사

첫날과는 비교가 안되게 분위기가 좋아지고 다들 멋지고 예뻐짐

장나경 / 16세 / 1과정 / 서울 신도림 마음수련 센터
2017-02-24

저는 평범한 중학생이고, 중학교를 다니며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도 지내며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봄방학이라 시간이 되고 지역에서는 잠깐씩밖에 수련을 못해서 1주일 동안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1과정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내 안에 있던 스트레스, 사진을 다 버렸습니다.

첫날에 같이 수련하게 될 여러 분들을 보았고 눈이 마주쳐도 그냥 눈 인사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하루하루지나고 빼기 명상 수련을 하면서 복도를 오고가면서 이제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인사도 하고 가벼운 이야기도 나누고 테이블에 간식도 함께 먹으며 첫날과는 비교가 안되게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또 같이 수련하는 분들이 첫날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게시다가 하루만 지나도 점점 웃음꽃이 얼굴에 피며 다들 더 멋지고 예뻐지신 것 같습니다. 체조를 할 때도 조금씩만 움직이며 하시다가 이제는 무대 위로도 올라가시고 훨씬 적극적이신 것 같다고 항상 느낍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힘든 점이 없잖아 있었는데 모두 가짜인 사진이고 그것들을 모두 버리고 나니 훨씬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신다면 안 하실 분들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수련하며 도와주신 도움님들, 같이 수련하며 지냈던 수련생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맨 첫 줄에 적었던 ‘나름대로 행복하다’ 라는 것은 의미 없는 행복이었고 앞으로는 여기서 일주일동안 하며 따라온 즐거움, 진짜 행복을 위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센터에는 주말에 지역센터에는 틈틈이 시간을 내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다#진짜행복#마음수련후기

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임윤태 / 62세 / 2과정 / 부산 양정 마음수련
2017-02-24

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이곳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
힐링 삼아 1주일 예정으로 왔는데 2주를 마치니 3주차가 궁금하고 2시간 단위로 달라지는 내 마음속을 보고 주저 없이 3주차를 신청하였다.
변해가는 나의 마음상태와 속고, 착각 속에 살던 지난날들이 많은 것을 나를 돌이켜 보낸 시간이었다.
잘 짜여진 강의내용과 도움님들의 정성 어린 가르침들이 감동스럽다. 그 열과 성의에 묻혀 수련생들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에 내 자신 스스로 몸을 추슬러진다.
착각 속에 살아온 지난 세월이 후회스러워 마음수련을 끝까지 해 보고픈 마음에 ‘인간 완성을 하려고 하느냐’하는 도움님의 물음에 주저 없이 완성해보겠다고 대답했다. 특히 종교적인 취향이나 상업적이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간다.
어지럽고 갈등 많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좋은 지도가 될 거라 믿는다.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간완성#마음수련 후기

원체 의심이 많고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다 보니

우주가된 아줌마 / 49세 / 1과정 / 서울시 노원구
2017-02-24

한 10년 동안 힘든 일을 겪는 동안 마음의 병이 몸으로 나타났다.
너무나도 맞지 않는 시댁 식구들과 갈등. 남편과 같이 한 사업. 깨져버린 신뢰 등.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고 외로웠다. 교회 가서 기도도 하고 상담도 받고 친한 친구한테 얘기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았다.
날이 갈수록 내 마음은 우울하고 황폐해갔다.
겉모습은 밝은 에너지가 넘치며 항상 웃고 다니다 보니 내 자신과의 괴리감이 생겨서 더 우울해져 갔다. 갱년기가 다 되어가서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걱정이 되었다.
2년 전에 내 상태가 공황장애 상태라는 것을 알고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을 먹었다. 한 4개월 먹는 동안 잠만 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내 의지로 약을 끊고 이겨낼려고 노력하였다. 지금은 비행기, 지하철을 타도 괜찮다. 힘듦이 많이 사라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 이 시점에서 과거에 지인에게 들은 ‘마음수련’이 생각났다.
원체 의심 많고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다 보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의구심이 들었다.
나를 내려놓고 비울 준비를 해서인지 지금 이 시간 내 마음은 많이 비워졌다. 내가 굳이 용서하지 않아도 이해할려고 애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힘든 수련기간의 막바지에서 좀더 힘내서 내 자신을 비워보자.
PS. 서도움님의 상담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지면을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2과정은 1과정보다 확실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면서

솔바람 / 2과정 / 남원
2017-02-24

이번 과정은 1과정보다 확실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면서 1과정보다도 꼼꼼히 긁어주는 감이 있어 마음빼기가 잘되는 것 같아 너무 좋은 한 주가 된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에 대해 많이 내려놓고 남을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으며 긍정적이고 활달한 마음이 자주 들고 감사한 마음이 나도 모르게 자꾸 들어서 계속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확실하게 든다.

#긍정적인마음#마음수련효과

마음이 더욱 평온해지며 걱정이 사라짐을 경험하였습니다

김현일 / 29세 / 1과정 / 서울
2017-02-24

내가 정말 사랑하고 인생에 의미를 가지고 함께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났습니다. 감정이나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내가 함께해온 그녀가 아닌 무엇인가에 갇혀버린 상태가 되어서 힘들어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경험하였기에 그 감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방법들 중에 하나로써 마음수련을 찾았으며 한번 경험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1주, 1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일단 와버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1주일의 수련(센터 2군데 들러서 대화를 나누며 마음수련의 필요성을 인지하였기에 실행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도움에 감사합니다.)

명상이 좋다더라 얘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지만, 제대로 해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상태로 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의 억압과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왔습니다. 함께 수련원에 와서 명상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 새로웠으며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토요일 저녁, 메인센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펼쳐진 광경에 ‘여긴 뭐지?’ 새로운 세상 같은 느낌.
빼기 명상을 하는데 사람의 기억을 불러내는 뇌의 능력에 놀랬습니다. 기억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의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반복된 학습의 효과로써 명상이 익숙해지기 시작하였고 ‘나’라는 의식이 정말 강하고 집념이 강한 ‘나’임을 마주하고 또 마주하면서 버리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하면 할수록 머리가 이해하고 마음이 따라가다 보니 ‘나’의 강한 의지와 집념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이 더욱 평온해지며 걱정이 사라짐을 경험하였고, 현재 지금에 더 집중하며 사랑하는 사람 또한 함께 그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함께하는 수련의 즐거움과 효과에 감사합니다.
필요해 의해 시작한 것이지만 원함으로 이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음수련메인센터후기#마음빼기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