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하고 무작정 메인센터로 왔습니다
주찬중 / 50세 / 2과정 / 창원 마음수련회사를 명퇴하고 나서 모든 것이 싫고 귀찮아졌다.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나의 삶은 방향을 잡질 못하고 끝없이 추락하고 있었다.
무작정 마음수련 메인센터로 향했다. 먼저 마음을 비우는 것이 최선의 길임을 알기에 도움님이 수련을 시키는 대로 빼기를 시작하였다.
아직 수련 기간이 짧지만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지만 왠지 잘못된 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도움님의 개인 교육을 통해서 바른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내 생각에서 잘못된 방법을 우주의 전체 입장에서 없애주는 방법을 이해하면서 한결 빼기가 잘 되고 바른 자세로 수련을 하게 되었으며 뭔가 빠져나간다는 것을 느꼈다.
수련과정에 의문점이나 힘든 것이 있으면 도움님의 상담을 받아 가짜인 마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