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하고 싶었고, 꼭 끝까지 할 것이다
강태우 / 18세 / 1과정처음에는 인간마음이 많아 많이 힘들었고 괴로웠고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여기 와서 수련을 해보니 그런 가짜인 인간마음들이 없어지면서 많이 벗어나는 걸 느꼈다.
그래서 정말 이 명상 좋다는 걸 알았고 끝까지 하고 싶었고, 꼭 끝까지 할 것이다. 나한테는 마음수련이 정말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힘들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열심히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수습, 메인 도움님들이 있어 너무나도 감사했고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