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본래 나의 삶을, 세상을 느끼며 살아가는 나

들풀 / 46세 / 1과정 / 서울 마곡 마음수련 센터
2017-01-13

마음수련 방법대로 떠올려 보니 감정이 많이 고요해지고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되어지면서 사진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가볍게 버릴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에 참여해 보니, 나라고 여기고 이 세상이 진짜인 것처럼 강한 집착으로 살아왔다라는 생각이 되어지면서 헛 세상에서 괴로워하고 헛짓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래 나를 찾게 되면서 감사함과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와 나에게 떠오르는 생각들이 어릴 때 사진 찍어온 사진이었고 ‘헛 것이다’ 알아차려지면서 좀 서툴지만 본래 나의 삶을, 세상을 느끼며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마음이 몹시 가볍고 번뇌가 덜 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주어진 시간에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새로운세상#감사하다

일단 해보았고, 효과를 보았습니다

Toby baby / 29세 / 1과정 / 대구 마음수련
2017-01-13

제가 중고등학교 때부터 컴퓨터와 친했습니다. 컴퓨터 게임, 포르노,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 노출 될 기회가 잦았고 성격이 그때의 영향으로 마음에 병이 든 것 같았습니다. 첫 시간부터 강의를 들으며 사람이 사진기라는 설명과 함께 이것을 사람의 생각과 세계가 허상이며 우주로 돌아갈 빼기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제계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리였습니다. 긴가민가 했지만 일단 해보았고 이것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제 안의 모든 생각을 부정하며 처음에는 두려웠습니다. 제 안의 모든 존재, 모든 인식이 거짓이며 허구라는 어찌 보면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각은 망설임을 불러왔으나 계속 설명을 듣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아니 맞네’, ‘그러네~’로 생각이 바뀌어 이대로 과감히 생각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우주의 존재를 생각하며 ‘나’가 곧 우주라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인간사에, 세상사에 치여 이것을 망각하며 이것들에서 오는 번뇌에 생각이 꽉 차여 생을 살아왔습니다.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세상 소식, 유흥은 저를 차차, 알게 모르게 정신과 마음에 병을 불러왔고 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게 이르렀습니다. 빼기 수련은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수!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 본연의 모습을 넘어 모든 인간 마음에 있는 우주마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명상 프로그램은 ‘인간을 완성’ 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고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긍정적마인드#빼기방법#인간완성

당연히 내가 억울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으며

열매 / 1과정 / 서울 마음수련 센터
2017-01-13

마음수련 하기 전에 인간관계에 대한 허무함과 인생의 공허함, 알 수 없는 답답한 느낌에 허하고 부정적인 느낌과 끊임 없는 잡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빼기 명상을 하면서 내가 억울하다고 느꼈던 것, 당연히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원인을 만들었고 내 중심적으로만 보고 행하고 이기적이고 나만 고집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기준을 만들고 스스로 창살 없는 감옥을 만들고 있었구나. 쳇바퀴 속에서 같은 일들을 수없이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직 인생의 의미는 모르겠고 진리도 모르겠지만 공허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망념, 잡념도요. 아직 더 마음수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시간 이상 잠을 못잤는데 5개월만에 연달아 7시간을 잤다

최기년 / 69세 / 1과정 / 논산시 상월면 상도리
2017-01-13

머리가 아파서 2시간 이상 잠을 못잤는데 5개월 만에 연달아 7시간을 잤다. 머리 아픈데 끄달리지 않고 배도 굉장히 차가웠는데 차갑다는 느낌이 없고 마음이 너무 편하다.
우황청심원 없이 불안초조 했는데 이제는 청심원을 복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이 수련한 거의 모든 분들이 밝아지셨다고 느꼈다

#불면증개선

같이 수련한 거의 모든 분들이 밝아지셨다고 느꼈다

너구리 / 20세 / 1과정 / 제주도
2017-01-13

느낀점: 1과정이 중요한 과정이라시던데 정말 그런 거 같다.
마음의 변화: 우울감이 감소되었고 사람들과 있을 때 덜 불편하고 마음이 좀 더 자유로워짐.
일상생활에서 변화된 점: 밝아졌다는 소리를 들음
1과정 같이 하는 수련생 분들이 갈수록 더 해맑고 좋은 분들인 게 느껴져서 행복했다. 금요일에는 거의 모든 분들이 눈빛도 맑아지시고 처음 뵈었을 때보다 자주 웃으시고 마음이 맑아지셨다고 느꼈다.

#자유#밝아짐#우울증감소

암환자분 상담에도 훨씬 도움이 될 듯합니다

백00 / 44세 / 1과정 / 김포 마음수련
2017-01-13

저는 암환자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의 주 내용은 결국 내가 얼마나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그럴 땐 항상 ‘제가 조금 후 회의 가다가 교통사고로 먼저 죽을 지도 모릅니다’라고 답을 드리면 다들 마음 편해 하시곤 했었습니다.
대부분 죽음이란 공포와 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힘듦을 마음에 지고 살고 있고 저 역시 다른 이들보다는 마음을 좀 더 비우고 살고 있지만(하는 일 때문에) 그 힘듦의 근본적인 없애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왜 그런 힘듦이 생기는지, 내가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를 되돌아보고 버리고 정말 본래의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됨에 감사함이 어떤 것인지 느껴졌습니다.
이제 1단계이지만 앞으로 7단계까지 수련하여 그 참마음이 어떤 것인가를 느끼고 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또 이곳을 나가면 암환자분 상담에도 훨씬 도움이 될 듯 싶고 핸드폰을 24시간 끼고 살던 제게 핸드폰 없이 살 수 있었던 이 7발 8일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현이, 현우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도움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아성찰#참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