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이 계속 수련해 가면서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본하 / 63세 / 1과정 / 대전 유성구 마음수련60여 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고통 짐 스트레스들이 내 몸에 깊게 내재해 있었다는 것을 내 몸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버리기 명상을 하니 내 몸에서 아픈 곳이 있는데 풀려나고 있음을 실감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혈이 통하면서 몸도 마음도 쉬고 있고 안심을 취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드라마를 계속 버려가며 내면의 변화를 많이 느끼지만 글이 짧아서 잘 표현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더 깊이 계속 수련해 가면서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