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모든 순간에 웃음이 납니다

익명 / 40세 / 7과정 / 경기도 화정
2016-10-31

늘 힘이 없고 종합병원이던 내가 4개월 이상 메인센터에 있으면서 감기 없이 건강합니다. 우울해하던 아이도 모든 사건에서 웃고 있더군요.

내가 어떤 존재인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등지고 나만 알던 나에서 이제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웃음#감사함#우울증 극복#심신 건강

일반인들도 알아듣기 쉬운 방법

지인용 / 58세 / 2과정 / 부산 양정센터
2016-10-31

너무도 고귀한 명상 방법이자 일반인들도 알아듣기 쉬운 방법에 정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정덩어리로 뭉쳐진 이 세포들이 엄청난 저항을 하고 있음을 몸과 마음으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간마음이 고귀한 우주마음으로 가는 여정에 혼신의 여력으로 끝까지 완주할 것을 깊게 다짐합니다. 파이팅!

#감사함#명상 방법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성장이었다

Rhonda Dyson / 59세 / 7과정 / USA Maryland
2016-10-31

우선 나는 내가 마음수련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마음수련이 나를 찾아왔다고 말하고 싶다.

내 인생에서 가장 밑바닥 상태였을 때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었다. 결혼생활도, 인간관계도, 일도, 가족생활도 다 무너졌다. 나는 치료사를 찾고 있었는데 그건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내 경제 상황만 더 악화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마법’처럼 마음수련의 홍보책자를 보았다. 그리고 난 후 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마음수련 방법을 실행함에 따라 나의 고통과 슬픔을 진단할 수 있었다. 마음수련으로 나는 내 삶에서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알게 되었고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도 알게 되었다. 정신적으로는 나는 엄청나게 성장했고 나를 붙잡고 옭아매는 마음들을 모두 없앨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제 내 스스로 만들어낸 지옥 같은 공간에 다시는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 정말 전념하고 있고 나는 이제 전혀 다른 세상을 보고 있다. 마음수련에 감사하다.

#성장#감사함#인생의 전환점#새로운 삶

나의 이곳 저곳을 골고루 찔러 들어온 강의 말씀

박대호 / 65세 / 2과정 / 경기도 산본
2016-10-31

이 모든 방법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믿기 힘든 변화가 제게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긴 하나, 보람 가득 찬, 나를 죽음에서 삶으로 건져 올리는 고마운 과정이었습니다. 다음 과정이 기대되며 완성의 길로 가고 싶을 뿐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 참 신기합니다. 아주 잘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한 수련방법 소개 및 강의, 그리고 수련 진행의 모습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도우미님들의 말씀이 이곳 저곳을 골고루 찔러 들어올 때, 저는 울음을 참으려 입술을 깨물어야 했습니다. 이제 울음에 중독된 그 나마저 버리고 우주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수련이 있다는 것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전 복 받은 사람입니다. 기적을 직접 체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놀랍기만 한 이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함#놀라운 변화#마음비우기#좋은 강의#명상 방법

4시간만 자도 몸이 가볍다

전명숙 / 59세 / 7과정 / 전주인후센터
2016-10-31

몇 년 전 남동생의 권유로 서귀포 지역 센터에 참석했었는데 그 때는 종교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들어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주시로 이사를 해서 장사를 해 봤지만 하는 것마다 손해를 보고 스트레스만 쌓여갔다. 30대 중반에 갑상선암 수술을 해서 자주 피곤하고 무기력과 우울증이 나를 괴롭혔다. 하는 일마다 시작은 좋았는데 의욕도 없고 끈기가 없어서 잠으로 괴로움을 잊어버리곤 하다 보니 습관이 되었다.

나이는 들고 돈도 다 없애고 살아갈 자신도 없고. 빌려준 돈은 받을 가망이 없이 아무런 능력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다 보니 점점 의욕상실과 잠으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카드 빚은 점점 많아지고 3년 전 전주로 이사해서 장사를 하다 보니 무리해서 돈도 못 벌고 간경화라는 병을 얻었다.

2012년 9월 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마음수련원이 추석에도 하느냐고 물으니 꼭 가보라고 소개를 해서 딱 2주만 해봐야지, 하고 오게 되었다. 2주를 확인 받고 또 다시 일상생활로 되돌아갔다. 쌓이는 것은 스트레스. 그 뒤로 계속 수련원에 다니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다시 집안 문제들을 정리하고난 후, 마음수련을 해야지 마음을 가지고 2014년 10월 다시 등록했다.

갑상선과 간경화, 피로가 수시로 찾아오고 잠에 끄달려서 명상을 하는데 많은 방해를 받았다.
1-2과정, 3-4과정을 거치면서 잠에 끄달리는 것이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쉽게 변화가 되지 않았다. 5-7과정을 확인하면서 확신을 갖고 방법대로 빼기를 하다 보니 하루에 8-9시간 꼭 자야 되고 수시로 잠에 끄달렸는데 이제는 5-6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4시간을 자도 몸이 가벼워졌다.

빼기만 했는데 나 스스로도 놀랍다. 우명 선생님의 방법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너무 감사하다. 도와주신 도움님도 감사하다. 물론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졌다.
마음수련 명상을 통하여 자아를 발견하고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요양보호사를 하면서 평화롭게 생활하고 싶다.

#무기력#자아발견#스트레스 해소#우울증 극복#심신 건강#걱정 해소#명상 방법

마음이 빠지는 속도가 붙었습니다

김지혜 / 37세 / 2과정 / 경남 통영
2016-10-31

지역센터에서 명상을 할 때도 매일 도와주시는 도움님 덕분에 매일 하나씩 보여지는 신기한 일들을 메인센터에서 함께하는 많은 수강생들과 함께 해보니 마음이 빠지는 속도가 붙어서 더 잘 보였던 것 같습니다.

믿지 않았던 나의 모습들을 하나씩 보면서 내가 이 마음수련을 하지 않았으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보이니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역에서 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그 감사함을 언제 느낄 수 있는지 의심을 하면서 빨리 감사함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간절함으로 마음을 버리는 방법대로 하니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없음을 알았고 이 마음수련을 멈출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역에서도 매일 빠짐없이 센터를 다니고 시간을 내서라도 메인센터에 와서 집중적으로 수련을 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자기돌아보기#의문의심#마음빼기#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