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마음이 너무도 평온해졌습니다

박일순 / 46세 / 1과정 / 경기도 수원
2016-07-09

제가 이곳 마음수련을 오게 된 동기는 저의 친동생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을 하루하루 보내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마음의 변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만들어지고 판단하고 제멋대로 판단되었던 마음들이 지금은 그 마음을 거꾸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고 나니 보이는 모든 것이 갑자기 아름답게 보여졌습니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이곳에서 수백 번 수천 번을 자신을 부인하고 거짓세상을 되돌아보니 때론 눈물도 났습니다. 어릴 적의 아픔이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고 살아온 삶을 지금까지 지워내지 못하고 불현듯 생각되는 과거에 성격의 날카로움이 제게 보여지곤 했지만 명상을 하면서 이 모든 것이 거짓이라 생각하니 웃음이 났습니다.

진짜 마음이 너무도 평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눈이 마음 먹는 것에 달라 보인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보여만지니 이보다 기쁜 일은 없습니다. 남은 시간 이 소중한 시간을 또 생각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함#평온함#성격 변화#평정심#웃음#가족 추천

미움, 힘들었던 사연, 감정들이 없어져

BH / 25세 / 1과정 / 부산 대연 센터
2016-07-09

이번 한 주 수련을 통해 살아오면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내 모습을 처음 바라보게 되었다. 인생 전체를 돌아보며 꾹꾹 눌러왔던 숨어 있던 감정과 기억들도 빼내고 미워했던 사람, 힘들었던 사연들을 버리다 보니 어느 순간 진짜로 감정과 기억들이 없어져있었다.

내 안에만 있던 내 마음세계가 가짜였다는 것을 알고,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수련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끝까지 수련을 해야겠다는 마음도 생기고 확신도 생겼다. 감사하다. 많은 도움 주신 도움님들께도 감사하다. 덕분에 부정적이었던 내가 수련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

#감사함#감정해소#없어지다#미움#자기돌아보기

1주 편하게 쉬자 이런 마음으로 왔습니다

김가희 / 27세 / 1과정 / 대구
2016-07-09

메인센터에 오기 전에는 인간관계에 지쳐서 일을 해도 금방 그만두고 또 직장을 구해도 사람 때문에 지쳐서 힘들어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항상 쉬고 싶다는 생각과 아무 생각 없이 잠만 자다가 또 사람에 치이고 하다가 마지막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1주 편하게 쉬자 이런 마음으로 메인센터를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날 이게 1주안에 버려질까 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상담할 때 도움님께 1주안에 버릴 수 있나요? 물어보았습니다.
도움님께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버릴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된다는 말에 부정적이었던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일요일날 수련을 하면서 처음에는 부정적인 마음이 많아서 그런지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매 시간 도움님들께서 긍정적인 말씀과 하면 된다는 말씀을 계속 해주셔서 저도 마음이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버리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들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사진을 보는 것도 힘들어서 잘 떠오르지를 않았습니다. 나의 산 삶을 한번 돌아보는 것이 4시간 정도 걸렸는데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움님들이 말씀하시는 거에 따라서 하다 보니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고, 돌아보는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버리다 보니 여태까지 한 번도 몰랐던 나의 모습이 돌아봐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란 사람은 여태까지 살면서 잘났다, 나는 잘 못한 게 없다, 저 사람 때문에 힘들다, 저 사람이 문제다 이러고 살았는데 돌아보고, 돌아보고, 버리고 하다 보니 정말 크나큰 착각이었고, 미친 생각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내가 문제였습니다.

세상에 귀를 닫고, 눈을 감은 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의 한 장면으로 인해서 그걸 바탕으로 여태까지의 나의 마음이 형성되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는데 정말 나란 존재는 이기적이고, 나밖에 몰랐구나, 내 멋대로 찍어놓고 세상을 그렇게 보고 있구나, 내 중심적으로 살아왔구나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정말 내가 너무 싫어서 버리고 또 버리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버릴 수 있는 거에 너무 감사하고, 방법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방법이 없었다면 저는 계속 세상이 나한테 왜 저러지 그러면서 내 중심적으로 그렇게 살았을 거 같아요.
저는 요번 기회로 끝까지 과정을 마치고 싶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휴식#감사함#부정적#대인관계#마음빼기#마음비우기#자기돌아보기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볼 수 있는 경험

김진만 / 38세 / 1과정 / 충북
2016-06-23

마음수련을 오게 된 이유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달랐다. 대부분 자의에 의해 오게 되었지만 나는 반대였다. 가기 싫은 거 억지로 할 수 없이 오게 되니 처음부터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7박 8일이라는 긴 시간을 버티려면 나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았다.
어차피 온 거 한 번 해보자 생각했다.
아무리 마음을 먹었어도 처음에는 그닥 와 닿지도 않았다. 조금 시간이 흐르고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니 조금씩 나도 빠져들게 됐다.
인생을 살면서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나의 본모습이 어떤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자기돌아보기#좋은 계기

어느새 바뀌고 있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강동곤 / 22세 / 1과정 / 부산
2016-06-23

군대에 가서 꼭 나를 바꾸리라. 이런 결심을 하고 군대 입대를 했습니다.
아무리 힘든 훈련과 힘든 경험이 있어도 ‘경험이 날 성장시키고 디딤돌이 될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버티고 버텼습니다. 물론 역경이 있을 때마다 교훈이 있었고, 난 이런 깨달음으로 성장하고 있는 거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더하기는 결국 벽에 부딪혔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책을 읽고, 노력해도 내가 바뀌고자하는 본질적인 나는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던 중 난 왜 이렇게 “잡념이 많을까”란 생각에 인터넷을 찾다가 이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고, 오게 되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빼기명상을 시작했지만 머릿속에 가득한 생각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졸기도 하고, 수련 초반에는 과연 내가 되고 있는 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하고자하는 의지하나만 가지고 안 되면 질문하고, 졸리면 자다가 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어느새 바뀌고 있는 나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때까지 날 괴롭게 했던 것들이 다 아무 의미 없는 내 마음속의 가짜였구나. 우주 마음이 본래의 나구나.” 이젠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 기분이 듭니다.
이제 겨우 1과정이지만 이 길을 가다보면 내가 원하는 걸 모두 이룰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냥 모두에게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잡생각#마음비우기#명상 방법#가벼워#감사함#마음수련#본성#확신#깨달음

사라졌던 열정, 조금씩 조금씩 다시 보인다

지인용 / 58세 / 1과정 / 부산 양정
2016-06-23

책을 즐겨 찾던 중 우연히 접하게 된 전단지 1장 짧은 내용에 함축된 사실적인 묘사에 체험차 들린 마음수련의 첫날 세미나를 듣는 중 두려움이 앞섰다.
과연 내 자신이 제대로 변화될 수 있는 마음자세가 되어있는지 의문이 생겼다.
열정이 사라짐을 느꼈던 오랜 세월, 지금 내 마음 어디에선가 그 열정이 혹시라도 있을런지하는 미약한 기대감속에 7박8일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현재 일주일째.. 변화하려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작은 열정이 보인다.
정말 반갑다. 그리운 이름 “열정”. 열심히 잘 돌봐주면 내 평생 동반자로써 나를 격려하며 나에게 힘을 주겠다.

마음수련이 나를, 나를, 천천히 보듬어주려 하고 있다. 눈물이 조금 난다.
그래서 기쁘다.
모두 행복하여 주시기를 축원하면서 글을 마친다.

#열정#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