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볼 수 있는 경험

김진만 / 38세 / 1과정 / 충북
2016-06-23

마음수련을 오게 된 이유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달랐다. 대부분 자의에 의해 오게 되었지만 나는 반대였다. 가기 싫은 거 억지로 할 수 없이 오게 되니 처음부터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7박 8일이라는 긴 시간을 버티려면 나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았다.
어차피 온 거 한 번 해보자 생각했다.
아무리 마음을 먹었어도 처음에는 그닥 와 닿지도 않았다. 조금 시간이 흐르고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니 조금씩 나도 빠져들게 됐다.
인생을 살면서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나의 본모습이 어떤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좋은 계기#자기돌아보기

사라졌던 열정, 조금씩 조금씩 다시 보인다

지인용 / 58세 / 1과정 / 부산 양정
2016-06-23

책을 즐겨 찾던 중 우연히 접하게 된 전단지 1장 짧은 내용에 함축된 사실적인 묘사에 체험차 들린 마음수련의 첫날 세미나를 듣는 중 두려움이 앞섰다.
과연 내 자신이 제대로 변화될 수 있는 마음자세가 되어있는지 의문이 생겼다.
열정이 사라짐을 느꼈던 오랜 세월, 지금 내 마음 어디에선가 그 열정이 혹시라도 있을런지하는 미약한 기대감속에 7박8일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현재 일주일째.. 변화하려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작은 열정이 보인다.
정말 반갑다. 그리운 이름 “열정”. 열심히 잘 돌봐주면 내 평생 동반자로써 나를 격려하며 나에게 힘을 주겠다.

마음수련이 나를, 나를, 천천히 보듬어주려 하고 있다. 눈물이 조금 난다.
그래서 기쁘다.
모두 행복하여 주시기를 축원하면서 글을 마친다.

#열정#변화

쿨한 척, 배포 큰 척이 없는 자유인으로

신윤아 / 47세 / 1과정 / 경상남도
2016-06-23

수련 전(과거)
1. 쿨한 척
2. 배포 큰 척
3. 모든 것에 완벽해야 함
4. 교양 있는 척
5. 많이 아는 척

수련 후(현재)
1~5까지가 없음.

가지지 않은 마음으로 ‘자유인’ 되기.

#변화된 점#자유

편안한 마음과 미래에 대한 걱정 해소

정성욱 / 22세 / 1과정 / 대구
2016-06-23

맨 처음에 부모님이 여기에 와서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를 푸는데 좋다고 하셔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간다고 말을 하고 가기 며칠 전 휴대폰을 못 쓴다고 하고,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명상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일주일동안 지겨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상대로 평소에 하지 않았던 명상을 몇 시간 하고 나니 벌써부터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고, 집에 그냥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2-3일차에 마음을 버리는 방법을 듣고, 그 방법대로 해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나중에 어떻게 살지에 대한 것들이 많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계속 마음에 있던 마음들을 버리고 버려서 시간이 지나 우주마음에 가까워지니 점점 지겨웠다는 생각은 지워져가고, 조금씩 시간이 잘 지나간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이글을 쓰고 있을 땐 한 발자국이 더 남았지만, 집에 가서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 친구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추천#명상 방법#편안하다#미래불안#가족 추천

내 자신에 대한 몰랐던 점이 보이다

루피나 / 38세 / 1과정
2016-06-23

이번에 수련하면서 가장 보람된 것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평소에 지역센터에서도 많이 버리면서 느낀 점도 많고, 내 자신을 돌아보긴 했지만 이번 메인센터에서의 수련을 통해 정말 내 자신을 정리하고, 내 자신에 대해 몰랐던 점에 대해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다. 정말 깜짝 놀랄 만큼 내 자신에 대한 몰랐던 점이 보이고, 반성이 되었다.
평소에 남의 탓으로만 여겼던 것들이 이제는 어느 정도 내 자신의 탓으로 인정이 어느 정도 되고, 내 자신의 아집을 버리는 기회였던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지역센터에서도 더 잘 버릴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우주마음을 더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기돌아보기#마음빼기#반성#명상 방법#마음비우기

내 나이 어언 칠십 줄에 깨침의 순간, 기쁨의 희열

채남석 / 69세 / 1과정 / 익산시 어양
2016-06-23

내 나이 어언 칠십 줄에 섰구나.
20여 년 전 지인들의 소개로 내 막내딸을 마음수련에 보내놓고 내심 걱정이 많았었는데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와 나도 수련을 해야지를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이 핑계 저 핑계를 미뤄오다 삶에 큰 변화를 감내하다 용기를 내서 막상 들어와 수련을 하다 보니 처음엔 이 나이에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마음도 수없이 들고, 그냥그냥 인생 살다 끝나면 되지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면서 문득 새로운 삶을 발견하고 너무 흥분됨을 느끼게 되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너무 늦었지만 바로 지금부터구나라는 결심을 하게 됐고, 지금까지 내가 내 마음의 세계인 헛세상, 가짜세상에 살았었구나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우치는 순간 너무나 기쁨의 희열을 느꼈다. 무엇보다 마음수련의 방법이 있기에 이대로만 따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수련을 할까한다.

#새로운 삶#명상 방법#긍정마인드#깨달음#지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