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우 명 저서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영문 개정판 출간

언론사IT DAILY
발행일자2018-06-07
진정한 행복 위해 가야 할 방향과 마음과 비움, 진리의 삶을 이루는 방법 담아

[아이티데일리] 참출판사가 우 명 선생의 저서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의 영문 개정판 ‘The Way To Become A Person In Heaven While Living’의 국내 서점 배포를 시작했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은 2006년 10월 한국어 초판이 발행된 인문철학서. 당시 독자들의 호평 속에 교보문고와 인터넷서점 예스24, 알라딘 등에서 인문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2009년 영문 번역본이 페이퍼북으로 출간된 이후 9년 만에, 미국 현지법인인 Cham books에서 양장본으로 새롭게 개정판을 발간한 것이다.

저자 우 명 선생은 인간 삶의 이유와 목적,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이루는 인간완성을 화두로 삼고 오랫동안 구도의 길을 걸어왔다. 1996년 초 진리를 이룬 뒤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명상법을 만들어 진리가 되는 법을 국내외에 알려왔다.

참출판사는 “우리 삶은 단순히 성공한다고 해서 행복을 얻는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근본적인 답을 찾아야 한다”며 “그 답은 바로 내 안에 있고, 마음을 비울 때 저절로 알게 되며, 이 책은 그 방법을 담고 있다”고 밝힌다.

우 명 선생은 저서에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단순히 돈을 벌거나 호의호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마음을 다 비워내고, 깨끗한 본래의 마음으로 살기 위함’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이라는 책 제목은 바로 그런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지금 이 현실의 삶에서,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진리 된 사람으로서, 순리의 삶을 살게 ‘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등 10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중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와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는 영어, 스페인어 등 8개 국어로 번역 출판되었고, 미국 에릭호퍼 어워드 몽테뉴 메달 등 7개의 국제도서상을 수상했다.

▲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우명 저)’의 한글 원저와 영어 번역서 ‘The Way To Become A Person In Heaven While Living’ (사진제공=참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