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린 만큼 미래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어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제대로 되는 게 없어서 마음이 힘들었다는 수한이. 차라리 그런 마음들을 빼기 하기로 한 수한이는 대학생캠프에 참여했고, 마음수련을 하며 욕심은 버리고 생각만 하기보다는 해야 할 일을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집중력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만 아는 좁은 마음을 버리게 되면서 하나가 되어 남을 위해 산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하는, 수한이의 솔직담백 수련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