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길
마음수련 창시자 우명 선생
삶의 화두 그리고 마음수련을 창시하기까지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음수련은 1996년 우 명 선생에 의해 창시되었습니다.
우 명 선생은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저술가이고 시인이며 작곡가, 서예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지금까지 일곱 권의 저서와 세 권의 시집을 냈으며, 4만여 장의 붓글씨를 썼고, 백여 장의 그림을 그렸으며 스물다섯 곡의 음악을 작사, 작곡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수련 방법을 창안해 마음의 실체를 정확히 알려주어 사람들을 본성 회복과 인간 완성으로 이끌어온 교육가이며 강연가로 불립니다. 붓글씨를 쓰고, 노래와 시를 짓고, 책을 펴내는 것 또한 오로지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과 지혜를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우 명 선생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러한 삶 속에서도 일찌감치 구도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1996년 1월 3일, 일체의 아(我)를 벗고 완전한 진리를 이루었으며 진리를 가르쳐야 할 운명임을 알고 마음수련을 창시했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진리인 우주마음이 되는 마음수련 7단계 방법은 그렇게 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말하는 마음의 실체
진리는 아는 것이 아닌, 깨침이라야 참이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보다 더 쉽게 진리에 이를 수 있을까 고민해온 우 명 선생은 자신은 이미 진리를 이루어 더 닦을 필요가
없었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쉼 없이 연구하였습니다.
우 명 선생은 “진리로 가는 방법은 누구나가 갈 수 있어야 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하고
시간이 지나면 닦인 만큼 깨침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진리로 가는 길’ 중에서)
“진리는 아는 것이 아닌 깨침이라야 참이다”라는 우 명 선생은 “깨침이란 자기의 단단히 묶인 개체의 마음이 깨어지고 깨어진
의식만큼 완전한 진리로 갈 때 그 진리가 된 만큼 알아지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우 명 선생이 이루어놓은 마음수련 팔 단계는 깨침의 과정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마음수련의 방법대로 버린 만큼 스스로 깨치고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진리로 가는 방법을 아는 것도 내가 그 진리로 가는 방법을 깨쳐야 하는 것이다.
그러려니 나는 사람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공부했다.
그렇게 하여 인간 완성의 방법을, 다시 말하면 진리로 가는 방법을 알았다.
또 진리가 되게 했다. 나는 누구나 공부를 할 수가 있는,
진리가 되는 완성된 인간을 이루는 방법을 이렇게 다 이루었다.
모두가 완성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이렇게 나온 마음수련의 빼기 방법은 과학적이고 정확하며, 정교합니다.
그러기에 수련생들은 ‘증득’을 통해 자신이 가야 할 목표를 분명히 알고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언제 도달할지 모르는 길을 막연히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확신을 갖고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 명 선생은 매해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강연 활동과 마음수련 교육을 하고 있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진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헌신해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가 깨치면 나도 좋았던 것은 말로 형언 못 하겠다.
사람의 의식이 가짜에서 진짜로 변할 때마다 좋기가 이를 데가 없는 것은 이 깨침이 생전처음
사람들이 깨쳐보는 것이라 창시자인 나로서는 사람이 완성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나의 바람은 모두가 완전한 완성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